1948년 띠 오늘은 강한자에게 강하고 약한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날입니다. 비록 단발성으로 끝나는 정의감이지만 오늘만은 정의의 용사가 되고싶은마음입니다. 1960년 띠타인의 도움을 받는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혼자힘으로 모든것을 처리하려 하는 날입니다. 그만큼 뚝심도 있어 좋은결과도 있어보이는 날입니다. 1972년 띠예의가 바르고 겸손을 알며 몸가짐이 단정해지는 날입니다. 사람과 쉽게 가까워질수있는 날로,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이라도 서로에게 호감을 쉽게 느끼는 날입니다. 1984년 띠매사에 자신감과 주관 뚜렷 해지는 날로, 욕심또한 없어져 사리사욕따윈 없는날입니다. 평소에 계획하던일이 있다면 바삐움직여 성과를 만들수 있습니다 |